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서장훈, 초대받지 못한 김구라 '스몰웨딩'에 "난 먼 사람이었구나" 서운함 폭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21 02:20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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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김구라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30일 차 가수 이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정 씨가 김구라 씨의 최측근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김구라의 스몰웨딩에 참석했다는 건 무슨 이야기냐"라고 물었다.

이어 서장훈은 김구라를 보며 "결혼식 했어?"라고 깜짝 놀랐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전에 이야기를 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난 처음 들어. 난 너무 먼 사람이었구나. 난 여기서 처음 알았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구라는 "식이 아니라 그냥 양가 가족들끼리 모인 식사 자리였다. 그런데 사진 정도는 필요할 거 같아서 이정이 사진을 잘 찍으니까 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불렀다. 그리고 노래도 잘하니까 온 김에 노래도 하라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노래했으면 식이네"라고 또다시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이에 김구라는 "아는 친구 몇 명만 왔는데 그중에 연예인이 없었다. 다 비연예인이다. 그리고 이정은 축가 겸 사진 업자 역할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은 김구라의 스몰웨딩 현장에 대해 "난 업자로 갔다. 그런데 거기 온 사람들이 모두 알바 같고 어색하더라. 형도 AI 같았다"라며 "그런데 그 와중에도 형의 표정은 밝아서 좋아 보였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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