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사실 벌써 마음 정했어"…남편 찾기, 그 결말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21 01:37 수정 2022.06.21 14:34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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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수향의 최종 선택은?

20일 방송된 SBS '우리는 오늘부터'에서는 최성일이 오은란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재는 오우리에게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리고 그는 "그래서 네가 낳은 아이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키울 수 있다"라며 "나에게 가족이란 피가 아니라 같이 보낸 시간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오우리는 최성일을 아빠로 받아들였다. 오우리는 최성일에게 "아빠 고맙습니다. 그냥 다 고맙습니다. 그냥 핏줄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니라 서로 노력해야 된다고 강재 오빠가 그러더라"라며 "그동안의 시간 메꾸려고 노력해주시는 거 고맙고 전부 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에 최성일은 가족끼리 감사할 일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 오은란에게 잘하는 것은 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자 오우리는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최성일은 "다시 프러포즈할 용기가 생겼다"라고 했고 오우리는 기빠하며 자신이 직접 돕겠다고 했다.

오우리는 오은란 몰래 최성일의 프러포즈를 도왔다. 그리고 그 순간 자신이 두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에 고민에 빠졌다는 것을 실감했다.

최성일은 모두의 응원 속에 오은란에게 프러포즈했다. 그는 "은란아 우리가 벌써 30년이 됐네. 중학생이던 우리가 중년이 되었다. 하지만 넌 아직도 내 눈에는 16살 소녀, 왜냐면 30년 동안 난 널 계속 사랑했기 때문이다"라며 자신과 결혼해달라고 했다.

최성일의 프러포즈에 오은란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금세라도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것 같았다. 그런데 오은란은 갑자기 조건이 있다고 했다.

그는 오우리에게 먼저 이강재와 라파엘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결정하라고 했다. 오은란은 "네가 결심하면 나도 이 프러포즈 받아들이겠다"라고 했다.

이에 방송 말미에서는 오우리가 "나 사실 벌써 마음 정했어"라며 자신이 선택한 예비 남편이 누군지 밝히는 장면이 예고되어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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