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임원희X이상민, 한영 친구들에 '하트 시그널'…솔로 탈출할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20 02:19 수정 2022.06.20 09:24 조회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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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원희와 이상민이 낯선 이성과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의 집에서 미우새 아들들의 즉석 소개팅이 진행됐다.

이날 이상민은 후식으로 나온 바나나를 보고 반가워하는 이미진을 주의 깊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는 "바나나 좋아하시냐? 바나나로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주방으로 가서 바나나 디저트를 만들 준비를 해서 돌아왔다. 바나나를 반으로 가른 다음 거기에 설탕을 뿌리고 이를 토치로 굳혔다. 거기에 아이스트림을 곁들여 바나나 브륄레를 완성시켰다.

설탕 코팅 깨뜨려 먹는 재미가 있는 바나나 브륄레를 이미진과 윤정민은 행복하게 먹었고 이를 보는 임원희는 이상민을 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혁은 배우가 되기 전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이에 한영의 지인들은 그에게 노래를 청했다. 그런데 이때 임원희는 임창정의 녹음실에서 녹음했던 자신의 노래를 뜬금없이 재생했다. 이에 칭찬이 이어지자 임원희는 부르기 어려운 노래지만 소화 가능하다며 최진혁과 함께 즉석 라이브에 도전했다.

얼굴로 열창하는 임원희를 보던 이상민은 "형 괜찮냐. 혈압약 좀 먹어라"라고 권해 눈길을 끌었다.

한영은 손님들에게 진실 게임을 제안했다. 긍정이면 동전의 숫자면을 부정이면 그림면을 내면 되는 것. 가장 첫 번째로 최진혁에 호감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긍정은 세 사람이었다. 이를 보던 박군은 부정을 그림을 낸 사람은 임원희와 이상민 일 것이라 추측했다.

임원희가 괜찮다고 생각을 했냐는 물음에는 3명이 긍정했다. 이에 박군은 긍정 셋은 미우새 아들일 것이라 예리한 추리를 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분명 여성 손님 중 한 명은 긍정을 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이날 허경환은 김준호는 미우새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그를 대체할 출연자로 자신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애에 있어 김준호보다 못하다며 "저를 되게 좋게 봐준 두 명의 여성이 있었지만 연애로 이어지지 못했다"라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오나미와 김지민을 언급했고, 김준호는 김지민의 언급에 허경환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그러자 허경환은 "사실 둘 다 오래 애인이 없어서 50살까지 애인이 없으면 고민도 없이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밝혀 또 한 번 김준호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리고 허경환은 "지민이가 지금 준호 형을 만나는 걸 보니 지민이가 참 괜찮았는데 왜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된다"라며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김지민은 자신의 옆에 있을 것이라며 김준호를 놀렸다.

또한 이날 김준호는 미우새와 돌싱포맨의 단합을 위해 김지민과 헤어질 수 있냐는 물음에 "너네(아들들)랑 헤어지겠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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