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 사다리 타기로 조기 퇴근 당첨…유재석, 홀로 '야근 확정'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20 00:09 수정 2022.06.20 09:24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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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은 달콤한 조기 퇴근을 유재석은 괴로운 야근에 당첨됐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기 다른 시간에 퇴근하는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레이스를 진행했다.

보통 직장인들처럼 8시간 근무 후 퇴근을 기본으로 1명은 가장 먼저 출근한 양세찬의 출근 시간을 기준으로 8시간 후 퇴근하고 한 명은 가장 늦게 출근한 멤버의 시각을 기준으로 퇴근 시간이 결정되는 것. 그런데 퇴근 시간은 본인이 출근한 시간과 관계없이 복불복으로 결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퇴근 시각이 단축되는데 이에 가장 빠른 퇴근은 오후 2시도 안 된 시간에 진행됐다.

첫 번째 퇴근 멤버는 사다리 타기로 결정됐다. 각자 원하는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사다리를 그려 사다리 타기를 시작했다.

이에 가장 먼저 양세찬이 퇴근 후보로 당첨됐다. 이어 하하와 전소민, 김종국, 지석진이 차례로 탈락됐고 유재석과 송지효가 조기 퇴근 후보로 결정됐다.

세 사람은 모두 가장 이른 시간에 출근했기에 누구보다 빠른 퇴근을 갈망하고 있었다. 유재석은 떨리는 마음으로 조기 퇴근 당첨자를 공개했다. 그 결과 가장 먼저 출근한 양세찬이 조기 퇴근의 행운을 잡았다. 눈앞에서 조기 퇴근 기회를 날린 유재석은 아쉬움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또다시 미션이 진행되고 5명이 퇴근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퇴근 미션은 6개의 카드키 중 불량인 카드키 하나만 피하면 되는 것.

김종국부터 지석진, 전소민이 차례로 퇴근했고 하하와 유재석만 결과를 두고 떨기 시작했다. 가위바위보로 정한 순서에 따라 하하가 도어록에 카드키를 갖다 댔다. 그 결과 정말 짠 것처럼 문이 열렸고, 이에 유재석의 야근이 확정됐다.

뒤도 안 돌아보고 퇴근하는 동료를 바라보기만 하는 유재석에게 제작진은 소일거리 업무를 전달했다. 18명의 담당자에게 결재를 받으면 퇴근 시간을 당길 수 있다는 것. 이에 유재석은 방송국 곳곳을 누비며 결재자들을 찾아 사인을 받았고 예상보다 빠른 퇴근을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시청자들 대신 바캉스를 하는 '런닝맨 대행 바캉스'가 예고되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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