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쏘리 마이 썬"…아들 지호와의 '귀여운 에피소드' 공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9 21:33 조회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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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아들 지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8시부터 11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라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가장 빠른 시각인 8시 1분에 그리고 김종국은 10시 40분에 출근을 완료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이사한 런닝맨 사무실에 각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갖고 왔다.

양세찬은 런닝맨 상품으로 추정되는 에어프라이어를 갖고 왔고 유재석은 공기청정기를 들고 왔다. 그리고 송지효는 두 손 가득 술을 가지고 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종국은 유용한 커피 상품권을 지석진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쓰레기통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유재석은 "내가 아침에 이거를 안 까먹고 가지고 오려고 방 앞에 뒀다. 그런데 아침 일찍 일어난 지호가 호기심에 택배를 뜯고 있더라. 그걸 보고 내가 너무 놀라서 야아아아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아침에 일어난 일을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소리를 지르니까 지호도 너무 놀라더라. 그래서 급하게 그거 아빠가 가져갈 거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지호가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지호야 미안하다. 쏘리 마이 썬"이라며 아들 지호에게 미안함을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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