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유재석, '런닝맨' 사랑하는 마음 담아 '공기 청정기' 플렉스…"이래서 유느님 하나보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9 20:51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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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런닝맨 사무실을 위한 공기 청정기를 선물했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담당 피디는 6월부터 이사를 간 상암동 프리즘 타워로 멤버들을 모이라고 했다. 특히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율 출근하라고 일렀다. 또한 런닝맨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사무실을 위한 선물을 부탁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사람은 바로 양세찬. 그는 안 겹치는 선물 갖고 왔다며 쓸 수 있는 선물이라고 에어프라이어를 건넸다. 이에 제작진들은 "그거 협찬 아니냐. 전에 런닝맨 선물로 나간 거랑 똑같은 거다"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공기 청정기를 들고 왔다. 이에 양세찬은 "10만 원 내로만 된다고 해서 난 8만 원짜리를 사 왔는데 이건 10만 원 넘는 거 아니냐"라고 울컥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회의실이 큰데 10만 원짜리는 너무 작다. 그래서 10만 원 넘는 걸 살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감사합니다 유재석 씨"라고 진심을 다해 고마워했고 자막으로도 "이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나보다"라고 보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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