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오수재' 서현진, "왜 자꾸 선을 넘니, 내 일에 개입하지 마"…황인엽에 경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8 01:01 조회 163
기사 인쇄하기
오수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현진이 황인엽에 선을 그었다.

17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이하 '오수재')에서는 공찬에게 경고하는 오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재는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그리고 괴한은 오수재의 자료들 속에서 최 회장이 잃어버린 USB를 찾아냈다.

그 시각 공찬은 오수재의 연락을 받고 달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도주하는 괴한과 마주쳐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공찬은 오수재를 옥상에서 만났다. 그런데 이때 도주했던 괴한이 다시 옥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괴한은 옥상에서 오수재를 찾다 그대로 돌아서서 나갔다. 그리고 이를 본 오수재는 그대로 기절했다.

응급실로 간 오수재는 경찰에게 "수사하지 말아 달라 딱히 가져간 것도 없고 다친 것도 제가 넘어져서 다친 거다"라며 "바쁘신데 좀도둑 수사할 필요 없다. 시끄러워지는 것도 싫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공찬은 왜 경찰의 수사를 말렸는지 물었다. 그러자 오수재는 "내 일이야 개입하지 마. 도와준 건 고마운데 내가 판단해"라고 선을 그었다.

공찬은 형들에게 부탁해 이미 오수재의 자료를 집으로 옮겨둔 상황. 이를 알게 된 오수재는 "너 왜 자꾸 선을 넘니? 내가 112에 신고할 줄 몰라서 너한테 연락했겠니"라고 화를 냈다.

공찬은 "제가 더 빨리 갈 거라는 거 믿고 연락한 거 아니냐"라고 오수재의 마음을 꿰뚫었다. 그러자 오수재는 "자료는 되도록 빨리 가져갈게. 너희 집은 안 가, 말 안 되는 소리야"라고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