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2회 남은 '우리는 오늘부터'…성훈VS신동욱, 임수향의 선택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6.17 17:32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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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결말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는 아직 끝나지 않은 오우리(임수향 분)와 라파엘(성훈 분), 이강재(신동욱 분)의 삼각 로맨스와 해결되지 않은 김 회장 살인사건 등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우리는 오늘부터'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라파엘 VS 이강재, 두 번째 프러포즈 '오우리의 선택은?'

지난 12회에서 오우리는 라파엘과 이강재로부터 동시에 청혼을 받게 되며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겠다고 선언한 오우리는 두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에 자신이 평생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고민했다.

13회에서는 그녀를 설득시키려는 라파엘과 이강재의 끊임없는 구애가 이어지고, 오우리는 마음의 결정을 내린다. 과연 오우리와 평생을 함께할 남편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 최성일, 오은란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오늘부터' 속 꿀케미를 자아낸 최성일(김수로 분)과 오은란(홍은희 분)의 재회 또한 관전 포인트다. 29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한 최성일은 오은란을 향해 끊임없는 구애를 펼치며 순애보를 드러냈다. 반면 오은란은 최성일 대신 선택한 정형식(안신우 분)과도 오랜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고 또 다시 이별한 상황이다.

기회를 얻은 최성일이 주변의 바람대로 오은란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이마리 찾아간 김 회장(임 실장). 끝없는 악행 이어질까?

마약왕 김 회장은 과거 이사장(주진모 분)으로부터 버림받았던 딸 임 실장(박선영 분)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위해 다이아몬드 의료재단에 취직했고, 자신과 연관된 이들을 살인하며 악행을 이어 갔다. 김 회장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이사장과 오우리를 납치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김 회장은 이마리(홍지윤 분)를 찾아가 또 다른 계략을 꾸민다. 끝내 라파엘의 마음을 얻지 못한 이마리가 김 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김 회장은 그동안 저지른 죗값을 치를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오우리의 임신과 함께 펼쳐진 사건 사고들이 하나씩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러 상황을 겪으며 단단해진 오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오는 20, 21일 밤 10시에 각각 13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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