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판타패' 19년 차 배우 김하영, "나를 있게 해 준 서프라이즈…꾸준히 한 길 걸은 나 칭찬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6 23:23 수정 2022.06.17 09:43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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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우 김하영의 어머니가 딸에게 진심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뽀뽀뽀 스타의 엄마가 DNA싱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타의 엄마는 딸이 뽀뽀뽀 2기 어린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딸은 현재 19년 차 배우라고 밝혀 눈길을 끌겠다.

과거 배우가 꿈이었다는 엄마는 딸이 자신의 꿈을 대신해 활동하는 게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웠다며 "묵묵히 한 길을 가는 딸의 곁에 항상 있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딸을 위한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열창했다.

DNA싱어의 딸은 바로 배우 김하영이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 19년째 주말을 빛내는 김하영의 등장에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이수근은 김하영에게 19년 차 재연 배우로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하영은 "재연 배우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됐다가 불발되기도 했다. 그리고 주연 배우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는데 선배들이 쟤 때문에 편성을 너무 안 좋은 시간으로 받았다고 험담을 하기도 했다"라며 안타까운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김하영은 "내가 이런 비난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서프라이즈는 나라는 사람을 있게 해 준 프로그램이자 명함 같은 프로그램이다"라며 "이제는 그렇게 꾸준히 연기해 온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19년째 한 길을 걷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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