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정재광(왼쪽부터), 하준, 허동원, 최귀화, 손석구, 마동석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 흥행 감사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 만에 천만 고지에 올랐다. 한국 영화로는 20번째, 외화까지 통틀어서는 28번째 천만 영화다. 특히 팬데믹 이후 첫 천만 돌파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만' 감독과 주역들이 한자리에
'관람해 주신 천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동석-손석구-최귀화, '천만 배우들의 여유 넘치는 파이팅'
허동원-하준-정재광,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의 화려한 비주얼'
최귀화-손석구-마동석, '범접할 수 없는 애교 3종 세트'
'네 번째 천만' 마동석, '진실의 방에서도 못 보는 애교'
손석구, '땀에 젖은 셔츠에 여성 관객들 꺄르르르'
마동석-손석구, '범죄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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