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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때녀' 액셔니스타, 파죽의 7연승으로 '결승 진출'…최여진 합류로 완전체 부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5 22:50 수정 2022.06.20 09:24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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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액셔니스타가 7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액셔니스타와 월드클라쓰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첫 준결승전에서는 액셔니스타와 월드클라쓰가 격돌했다. 지난 경기에서 부상으로 빠졌던 최여진이 복귀한 가운데 두 팀은 초반부터 막강한 경기력을 뽐냈다.

전반전 중반 두 팀은 월드클라쓰 골문 앞에서 접전을 벌였고 이 볼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이에 심판은 골 성공 여부를 두고 비디오 판독을 했다.

그 결과 골은 취소되었고 대신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에 최여진이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시도했다. 최여진은 구석차기로 날카로운 골을 성공시켜 동료들의 환호를 받았다.

1대 0으로 끝난 가운데 경기는 후반으로 흘러갔다. 월드클라쓰 라라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골키퍼 케시까지 상태가 심각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진철 감독은 케시와 엘로디를 교체하고 라라를 뺀 상태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는 "욕심 같아서는 그냥 뛰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선수들의 몸을 생각해야 했다. 이번 경기가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선수를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4명과 5명의 대결에서 액셔니스타는 강공을 펼쳤다. 이에 에이스 정혜인에게 단독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그의 킥은 골대를 맞히고 번번이 튕겨졌고 결국 경기는 1대 0으로 끝이 났다.

7연승 무패로 결승에 진출한 액셔니스타는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이영표 감독은 "매번 이기고 뒤집으면 7연승을 했다는 건 헌신과 조직력 팀워크 모두 있는 팀이라는 거다"라며 액셔니스타는 "상대가 누구든 이길 수 있는 팀이다"라고 자신했다.

그리고 정혜인은 결승에서도 절대 질 수 없다며 사상 최초 8연승 챔피언을 노려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잘 싸웠지만 아쉬움이 남는 월드클라쓰는 서로를 다독이며 3, 4위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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