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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인회에서의 돌발상황…위아이 김요한이 보여준 모습은?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6.15 18:11 수정 2022.06.15 18:13 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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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팬 사인회에서 발생한 돌발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해 팬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어제(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 사인회에서 팬 의자 부서지니까 같이 서 있어 주는 김요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위아이의 한 팬이 지난 12일 팬 사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현장 영상과 함께 자신의 SNS에 기록한 게시물이었습니다.

김요한 팬사인회

공개된 영상 속 김요한은 팬이 앉아있던 의자가 주저앉자 잠시 당황하더니, 금세 상황 파악을 한 뒤 팬의 의자를 들어 올려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당시 의자가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는 팬을 본 김요한은 똑같이 서서 눈을 맞춘 채 팬을 향해 웃었습니다.

김요한 팬사인회

그러면서 김요한은 "우리 오늘 일어서서 한번 해볼까요?"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바꿨고, 팬이 불편하지 않도록 함께 서서 대화하며 사인을 마쳤습니다.

해당 팬은 "솔직히 요한이는 의자가 있으니 앉아서 해도 상관없는데, 같이 서 있어 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김요한은 사인을 마친 뒤 팬에게 "지금 약간 부끄럽죠"라며 떨고 있는 팬을 향해 먼저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팬의 첫인상을 '꽃'으로 답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김요한 팬사인회

결국 부서진 의자는 새 의자로 교체됐고, 앉아서 마무리하게 된 김요한은 팬의 손을 꼭 잡고 "고마워요. 오늘 와줘서"라고 말하며 앞에 있었던 상황에 당황했을 팬을 다독였습니다.

해당 팬의 일화가 공유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다정하다", "역시 김요한", "나도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김요한은 2020년 그룹 위아이 멤버로 정식 데뷔하고, 현재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진= 'thinkaboutyyh', '위아이' 트위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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