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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이혜정 "주장 최여진 대단해…실수에 부담 안 느꼈으면"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6.15 16:45 수정 2022.06.15 18:13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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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자신이 속한 팀 '액셔니스타'의 주장 최여진을 응원했습니다.

이혜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혜정의 요술집'에는 어제(14일) 이혜정이 배우 최여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이혜정은 최여진에게 줌바 댄스를 배운 뒤 함께 평양냉면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혜정의 요술집

이혜정은 식사를 어느 정도 마친 뒤 "슛 찬스가 나는 것도 어려운데, 그걸 만드는 게 대단한 거다. 왜냐하면 (언니 옆으로) 두세 명이 붙으니까"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는 "(언니 역할이) 제일 부담스럽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한번 실수하면 미안함과 또 팀 주장으로서 해결해야 하는 걸 못 하는 것에 대한 그런 부담감이 있을 거다. 우리는 괜찮은데"라고 최여진을 다독였습니다.

이혜정의 말을 들은 최여진은 "너희(같은 팀)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닌데, 내가 그런(슛 찬스) 거 놓치고 뒤돌아서 너희들의 그 아쉬운 눈빛을 보면!"이라며 팀의 주장으로서, 공격수로서 느꼈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두 사람은 마치 '어미 새를 보는 아기 새들' 같았던 경기 순간들을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혜정의 요술집
이혜정의 요술집

최여진은 "(우리가) 상대 팀으로 만났다면 웃으면서 이렇게 식사를 할 수 없다. 너를 때릴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이혜정은 이에 "방송 최초로 마이크 빼고 (촬영장) 나갈 수도 있다"라며 공감했습니다.

이혜정은 또 지난 촬영 때 머리를 너무 세게 묶어서 축구 경기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이혜정의 요술집

이혜정은 "헤딩하기도 힘들고, 가만히 서서 눈만 돌려도 두피가 당겼다. 짧은 머리를 위로 올려서 묶으니까 젤과 헤어스프레이로 고정해놨다"면서 아파도 중간에 머리를 수정하기 어려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헤딩으로 멀티 골을 성공시키며 '골때녀'에 데뷔한 이혜정은 최여진과 함께 '액셔니스타'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액셔니스타'는 현재 2전 2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진= 유튜브 '이혜정의 요술집', 이혜정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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