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임창정, ♥서하얀에 "딸 원하면 언제든 풀 수 있다"…앤디♥이은주 부부 합류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4 03:18 수정 2022.06.14 09:32 조회 1,919
기사 인쇄하기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창정이 여섯째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넷째 아들의 생일을 맞은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을 위해 닭발 요리를 선보였다. 아들 준재의 생일을 맞아 고생한 아내를 위해 아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만든 것.

이에 서하얀은 "준재 생일에 내가 호강하네"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준재를 낳은 지 벌써 6년이라며 회상했다. 임창정은 "아들 셋이라 딸 바랐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하얀은 "아들 아들 아들이니 끼 딸을 기대했다. 그런데 준재 성별을 듣는 순간 눈물은 안 났는데 아쉽긴 아쉬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임창정은 두 번째 임신은 딸을 목표로 했던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하얀은 "오기가 생긴 건 아닌데 준표를 임신했을 때는 기대를 엄청 했다. 진짜 기대를 엄청 하고 이번에는 딸이겠지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하얀은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성별 힌트로 무언가가 보여요 하는데 너무 창피하지만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라고 서운했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임창정은 "에이 준표가 들으면 서운하겠다"라며 "준표도 딸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임창정은 "그때 넌 한 명 더 낳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라고 했다. 그러자 서하얀은 금시초문이라는 듯 "내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임창정은 "나중에 딸을 아무래도 가져야 될 거 같다 하면 이야기해라. 나 풀 수 있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자 서하얀은 "절단된 게 아니라 풀 수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임창정은 "다 이을 수 있다. 요즘 의학이 그렇게 발달됐다"라며 "딸 욕심이 생길 수 있는데 그때 언제든 말해라. 이을게"라고 약속했다.

서하얀은 여섯째 계획에 대해 절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번에 낳으면 딸이 확실하다. 100프로다"라고 했고, 서하얀은 "진짜?"라고 솔깃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신화의 앤디와 아나운서 이은주 부부가 새 운명 커플로 합류할 것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