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과 매일 키스해서 몇 번 했는지 몰라"…돌싱글즈 '대분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3 02:41 수정 2022.06.14 09:31 조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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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준호는 반장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12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또다시 반장 자리에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김준호, 탁재훈과 함께 막걸리 투어를 떠났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김준호는 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대뜸 최시원은 미우새에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 반장으로 유력한 최시원에 대한 견제를 했던 것. 이에 김준호는 "최시원은 미우새가 아니다. 밉지가 않고 바른생활을 한다. 우리처럼 모자라지도 빌어먹지도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시원이가 반장이 되면 피곤해진다. 미우새가 아니라 따뜻한 새가 된다"라며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최시원의 결격 사유에 대해 열거했다.

또한 김준호는 두 사람에게 서운하다며 반장 탄핵 당시 자신의 탄핵에 찬성한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어쩔 수 없었다 남들 다 드는데 안 드냐"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김준호에게 반장을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온 국민들이 반장님 오셨어요 했는데 이제는 그런 게 없다. 그리고 우리 엄마 성소연 씨가 반장 아들이라고 좋아했는데 그것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준호는 반장 선거와 상관없이 탁재훈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했고, 이에 탁재훈은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 그는 반장은 일꾼이 되어야 한다며 연애하느라 바쁜 김준호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김준호에게 최근에 키스를 몇 번이나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매일 해서 모른다"라고 말해 모두의 반감을 샀다. 특히 스튜디오에 있던 서장훈은 잔뜩 화가 나서 김준호의 반장 재도전에 결사반대했다.

이에 탁재훈은 "사랑하지 말라는 건 아니다. 그런데 대놓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김준호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며 솔직하게 말했고, 탁재훈은 "들뜬 마음은 알겠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라"라고 조언했다.

김준호는 주변을 돌아보며 임원희와 탁재훈을 바라보았고, "둘러보니 죄송한 것 같다"라고 고개를 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김준호, 이상민, 강재준의 단식원 입소 결과가 공개됐다. 입소 2일 차 이들은 체중 감량을 기대하며 체중계 위에 올랐다. 하지만 강재준 0.1kg, 이상민 0.2kg, 김준호 0.5kg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감량으로 세 사람은 실의에 빠졌다.

이에 세 사람은 "그냥 먹자. 여기 있어서 뭐하냐"라며 단식원을 탈주해 먹방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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