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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투자의 귀재' 등극…지석진, O슬라 장투로 1100% 떡상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13 01:08 수정 2022.06.14 09:31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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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투자의 귀재에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SBS 에서는 '투자의 귀재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미션을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보 거래소에서 정보를 사서 투자를 하기도 하고 다른 멤버의 정보를 귀동냥해서 투자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의 정보 거래를 엿보다 우연히 정보를 습득했고 이를 토대로 투자해 성공했다. 지석진도 김종국과 유재석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어 투자에 성공했다. 그 와중에 양세찬은 가짜 정보로 멤버들을 속여 멤버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리고 멤버들은 미국 주가의 흐름을 대충 알고 있던 터라 크게 떡상했던 테슬라가 어떤 주식인지 찾는 것에 혈안이 됐다.

2016년 12월 연말, 조세호는 트럼프의 승리라는 키워드 하나로 E 바이오에 올인했고 이는 400% 떡상했다.

2017년 다시 주식 시장이 열리고 송지효와 김종국은 A IT가 애플사라는 것을 확신할 정보를 얻고 올인했다. 그리고 D 자동차와 C 자동차를 두고 어디가 테슬라인지 의견이 분분했다.

앞서 E 바이오에 올인해서 떡상했던 조세호는 이번에도 E바이오에 올인했다. 하지만 이는 -50%로 떡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과 하하는 D 자동차가 테슬라일 것이라 추측하며 장투를 이어갔다. 하지만 D자동차 주가는 하락해 두 사람의 믿음을 흔들었다.

2019년 주식 시장이 열리고 주식 좀 하는 양세찬은 유재석에게 이제는 D자동차가 온다며 D자동차가 테슬라라 확신했다. 이에 유재석은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D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샀다. 그리고 그는 친환경에 관심을 갖는 D자동차 주가 상승 정보를 얻어 D자동차가 테슬라라는 것을 확신했다.

아직도 추측만 할 뿐 확신이 없는 지석진과 하하는 "도대체 뭐가 테슬라냐. 일론이 형 어디 있냐"라고 애타게 찾았다. 특히 지석진은 메인 PD와 메인 작가에게 "저기 테슬라가 있어 없어? 그거만 말해줘"라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지석진은 고민 끝에 D자동차에 장투를 결정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전소민과 양세찬에게 D자동차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2020년 주가가 열리고 D자동차는 무려 1100% 떡상해 환호를 자아냈다. 하지만 조세호가 투자한 E바이오는 또다시 떡락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주가를 예상해야 하는 턴이 왔다. 이에 멤버들은 현재의 상황들을 돌아보며 주가 등락을 유추했다. 그 속에서 조세호는 끝까지 E바이오를 고집했다. 그는 "400% 떡상 때문에 놓치지 못하겠다"라며 미련을 보였다.

지석진은 이번에 테슬라가 아닌 C자동차에 올인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일론 머스크가 대주주로 등극한 B IT가 트위터라는 것을 알아채고 마지막으로 B IT에 올인했다.

투자가 끝나고 마지막 결과가 나왔다. 유재석은 무려 6천만 원 가까운 수익을 얻으며 1위에 올랐고, 테슬라에 장투 했던 지석진은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바이오 아저씨 조세호는 꼴찌를 차지해 벌칙으로 영어 반성문을 쓰게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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