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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릴레이 소설 쓰기 도전…훼방꾼 등장에 김영하 사부 '진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6.12 16:19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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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멤버들이 릴레이 소설 쓰기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될 SBS 에는 신간 '작별인사'로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소설가 김영하 사부와의 특별한 요트 여행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영하 사부는 본격적으로 글쓰기 비법을 전수했다. 김영하 사부는 "소설이란 말이 되게끔 한 문장씩 써 이어붙이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한 문장씩 덧붙이는 '집사부 표 릴레이 소설'을 제안했다.

돌아가면서 한 줄씩 생겨나는 그럴듯한 이야기에 김영하는 감탄하기도 잠시, 이야기의 복병인 인물이 놓는 악의 없는 훼방에 진땀을 흘렸다. 한 줄씩 추가될 때마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표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설은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영하 사부는 멤버들에게 '자신의 인생이 300페이지의 책 1권이라면, 현재 몇 페이지인가'를 질문했다. 이에 일일 제자 오마이걸 효정과 멤버들은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삶을 곱씹어보며 저마다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소설가 김영하의 소설가식 독특한 부산 여행기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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