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구척장신, 정신 무장하고 선제골 기록…승리의 향방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08 23:36 수정 2022.06.09 03:50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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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구척장신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 조별 예선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은 FC액셔니스타와 FC구척장신의 경기가 진행됐다. 최여진의 부재로 구척장신의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했으나 경기는 예상과 달랐다.

구척장신은 액셔니스타의 수비에 막혀 준비한 것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것. 특히 이혜정의 철벽 수비에 막힌 이현이는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이에 이현이는 백지훈 감독에게 "혜정이 어떡해야 돼? 아무것도 못하겠어"라고 답답해했다. 그러자 백지훈 감독은 "우리는 일단 진경이를 이용해서 돌파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이혜정에게 막힌 이현이 대신 김진경을 이용한 공격을 주문했다.

구척장신은 전의를 가다듬고 후반에 나섰다. 선수들을 서로 대화도 나누지 않고 얼굴만 굳어져 가는 스스로를 반성했다. 그리고 아이린은 이현이에게 "언니 눈도 안 부릅뜨고 있다"라며 정신을 가다듬을 것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구척장신의 정신 무장은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후반 11초 만의 첫 득점은 팀의 선제골이 되어 승리를 눈앞에 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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