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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막내' 정국이 후회하는 과거 "삼각김밥 시절…말 들을걸"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6.08 11:44 수정 2022.06.09 03:13 조회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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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과거 '삼각김밥' 머리를 했던 자기 모습을 후회하며 아쉬워했습니다.

정국은 어제(7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정국은 '머리 잘랐냐'는 한 팬의 질문에 머리를 만지다가 과거 '삼각김밥' 머리를 했던 때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제가 예전에 삼각김밥 머리를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회사 직원분들이 '머리 조금만 다듬어라 그러면 더 예쁠 거다'라고 했는데, 당시 나는 진짜 말 안 들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방탄 정국 삼각김밥 머리
방탄 정국 삼각김밥 머리

그러면서 정국은 "그때 (직원분들) 말 들었으면 지금 훨씬 예쁘게 머리 길렀을 텐데"라며 "지금 보니까 당시 내 모습 못 보겠다"라고 솔직히 밝히며 과거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최근 화제가 됐던 'SNS 게시물 전체 삭제' 해프닝을 한 팬이 언급하자, 정국은 웃으면서 "아무 이유 없다. 무슨 일 있었던 게 아니다"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정국은 지난해 12월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한 뒤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습니다. 그러다 지난달 30일 돌연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고, 이에 팬들은 'SNS 해킹', '심경 변화' 등을 추측하며 걱정했습니다.

방탄 정국 인스타그램

정국은 "감정의 변화는 맞지만 어떤 일이 있어서 삭제한 게 아니다. 뭔가 (SNS 계정이) 마음에 안 들어서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 (전에) 올렸던 게시물로 팬들과 소통해왔던 건 너무 소중하고 좋지만, 그건 제 마음속에 있으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게시물) 보관 기능이 있는 줄도 몰랐다. (삭제한 게시물들이) 아깝지만 뭔가 (SNS 계정을)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고 솔직히 전하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사진= 네이버 V LIVE 방송화면 캡처, 유튜브 'BANGTAN TV',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정국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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