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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액셔니스타, '골때녀' 최초 6연승 도전…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FC구척장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6.07 10:57 수정 2022.06.08 03:43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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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액셔니스타'가 '골때녀' 최초 6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8일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구척장신'의 슈퍼리그 마지막 조별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두 팀은 모두 A조에서 'FC불나방'에게 승리하며 4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하지만 시즌1부터 이어진 숙명의 라이벌인 만큼 서로에게 절대 질 수 없다는 각오로 연습에 매진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B조 1위로 진출한 'FC국대패밀리'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FC국대패밀리'와 대결을 피하기 위해서도 두 팀 모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액셔니스타'와 '구척장신'의 역대 전적은 1승 1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엎치락뒤치락해온 두 팀의 승부를 쉽게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쥘 팀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척장신'은 시즌2 리그전 패배 이후 복수전을 준비하는 만큼 결연한 각오를 다지며 3골 이상의 대량득점을 선언했다. 특히, 구척장신의 백지훈 감독은 "액셔니스타는 세트피스를 빼면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발언으로 두 팀 간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액셔니스타'는 골때녀 최초 6연승에 도전한다. 최전방 공격수 최여진의 부상이 위기이지만, 공격 공백을 촘촘한 수비로 대비하면서 역습 찬스를 노릴 예정이다. 전력에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지략가 이영표 감독의 새로운 작전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두 팀의 피 튀기는 라이벌 매치 결과는 8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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