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영옥, 남편에 맘 있었다는 전원주에 "그 남자가 미쳤다고 널 만나냐" 독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06 00:53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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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영옥이 전원주에게 독설을 날리며 찐친 바이브를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영옥과 전원주가 딘딘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과 지상렬은 절약이 몸에 밴 전원주에게 이제는 조금 여유 있게 즐기며 사시라고 했다. 이에 전원주는 "나이가 있잖냐. 80이 넘어가면 인생을 정리할 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80에도 사랑이 싹틀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나이가 많다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때 전원주는 갑자기 무슨 사랑 이야기냐는 김영옥을 향해 "형부가 얼마나 멋있는데"라고 했다.

이에 김영옥은 "아휴 시끄러워"라며 전원주의 말을 막았다. 그러자 전원주는 "옛날에 나도 형부 눈독 좀 들였다. 근데 언니가 뺏어간 거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상렬은 "그러면 두 분과 김영옥 선배님 남편분이랑 삼각관계였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내가 처녀 때 눈독을 좀 들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아니 그 남자가 미쳤냐? 너 같은 땅콩을 만나게. 어디로 봐도 인물은 내가 나은데"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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