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소유진, "신혼 초 매일 백종원의 제자처럼 살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05 23:28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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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유진이 신혼 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소유진에게 남편이 요리할 때 말고 멋있을 때가 언제인지 물었다. 이에 소유진은 "남자답게 요리할 때가 멋있어서 계속 구경하고 그런다"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요리할 때를 빼고 어떨 때가 멋있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소유진은 "요리 맨날 해주니까 맨날 멋지다. 다른 틈을 안 준다"라며 "혹시 안 멋있을 까 봐 요리를 맨날 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신혼 초 요리를 하면서 걱정이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소유진은 "매일 제자처럼 지냈다. 당시 집밥 백 선생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도 제자처럼 지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뭘 알려주는 걸 좋아하고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을 가장 예뻐한다. 그래서 내가 재료를 사 오면 남편이 요리를 알려주고 그걸 남편이 출근한 후에 복습하고 그걸 찍어서 보여주면 너무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골목식당 같다"라고 했고, 소유진은 "그런 느낌이다. 그런 걸 되게 좋아했다. 그분들한테는 하트를 안 보낸다 뿐이지 나도 골목식당 사장님들처럼 지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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