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오수재' 서현진, "수강생 중 1등에 취업 알선+학비 지원 약속"…폐강 막았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6.05 00:26 수정 2022.06.06 01:51 조회 216
기사 인쇄하기
오수재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현진이 폐강 위기를 모면했다.

4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이하 '오수재')에서는 로스쿨로 좌천을 당한 오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재의 조교는 오수재의 강의가 폐강될 것 같다고 알렸다. 그는 "다들 수업 안 듣겠다고 난리이다"라며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었다.

공찬과 최윤상은 모두가 떠난 강의실에서 오수재를 기다렸다. 이에 최윤상은 공찬에게 왜 안 갔는지 물었다. 그러자 공찬은 "난 오수재 교수님 좋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공찬은 오수재의 수업이 폐강될 것을 걱정했다. 이에 최윤상은 "내가 이 바닥을 좀 아는데 오수재는 절대 폐강되게 둘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최윤상의 예상은 맞았다. 오수재는 조교에게 학생들에게 몇 가지 전달 사항을 전했다. 변호사 실무 수업에서 1등을 하면 TK로펌 인턴 변호사 취업은 물론 1년 학비에 플러스알파 금액을 오수재가 사비로 직접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오수재의 강의를 듣지 않겠다던 학생들은 앞다퉈 강의실로 돌아갔다. 그런 학생들에게 오수재는 "최근 5년간 주요 재판 판결문이다. 이번 학기 끝날 때까지 분석문을 제출하라"라고 했다.

오수재는 강의는 어쩌다 한 번씩 진행할 것이며 성적은 판결 분석문 50% 시험 50%로 매길 것이며 판결문 분석에 관련해서는 알아서들 하라고 밝히며 자리를 떠났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