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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2세?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솔직 발언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31 10:51 수정 2022.06.03 03:24 조회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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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밝힌다.

3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자타공인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대한민국의 아이콘 이효리가 출격한다.

이효리의 이번 출연은 앞서 티빙 '서울체크인'에 출연했던 김종민이 '떡볶이집 그 오빠' 출연을 제안하자 이효리가 흔쾌히 받아들이며 성사됐다. 김종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멋지게 '떡볶이집 그 오빠' 출연한 이효리. 그는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토크들이 '떡볶이집 그 오빠' 세 오빠는 물론 TV 앞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의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세 오빠 중 유일한 유부남인 지석진이 "연애할 때 싸우면 각자 집에 가는데 부부는 싸워도 한 집에 가야 한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나는 나간다. 나는 한 번 싸워서 나간 적 있다"라고 말했다. 놀란 오빠들이 "보통 남자가 나가지 않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난 내가 나간다. 돈도 많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 "유한 사람인데 약한 사람은 아니다. 자기 생각이 뚜렷하다. 큰 흐름은 오빠(이상순)가 주도한다. 제주도로 이사 가자는 결정도 오빠가 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전우 같은 느낌으로 산다"라며 "요리는 오빠 담당이고 나는 청소 및 강아지 돌보기 담당이다"라고 화려할 것 같지만 소탈하고 평범한 부부의 일상도 전했다.

그런가 하면 2세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나는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감사하게 받고 싶다. 그런데 쉽지가 않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어 이효리가 왜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지, 또 최근 그 생각에 큰 변화를 갖게 된 계기도 덧붙였다. 이효리의 발언에 오빠들 모두 깜짝 놀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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