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내가 알아서 한다고"…'동상이몽2' 임창정, 서하얀 간섭에 갈등 폭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30 15:33 수정 2022.05.31 01:56 조회 843
기사 인쇄하기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들을 데리고 놀이공원 소풍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임창정이 오형제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에게 '자유의 날'을 선언했다. 지난달 골프를 하는 첫째, 둘째 아들과의 소원 내기 골프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배한 임창정이 벌칙 수행에 나서기로 한 것. 벌칙은 엄마 서하얀 없이 아빠 임창정이 홀로 다섯 아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다.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라며 큰소리를 치고 자신 있게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요식업 대가' 임창정도 먹성 좋은 오형제의 대용량 요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고, 급기야 요리 재료를 태우는 등 실수를 연발해 진땀을 뺐다.

이에 보다 못한 서하얀은 "이래서 놀이공원 갈 수 있겠어?"라며 불신 가득한 간섭을 늘어놓았다. 결국 임창정도 "내가 알아서 한다고"라고 소리치며 갈등이 폭발하고 말았다. 과연 임창정과 오형제는 무사히 놀이공원에 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임창정의 아들들이 아빠를 쏙 빼닮은 끼를 발산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특히 셋째 아들은 '임창정 붕어빵'다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SNS를 뜨겁게 강타한 바 있다. 이에 질세라 다른 형제들 역시 임창정의 춤 선을 완벽하게 따라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아이들의 멈출 줄 모르는 무아지경 끼 발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빠 임창정의 재능을 물려받은 오형제의 방구석 콘서트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하얀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육아 탈출에 성공했다. 허나 해방감도 잠시, 서하얀은 임창정과 오형제가 없는 고요한 집이 어색한 듯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쉬어야 하지?"라며 자유를 즐기지 못하는 서하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탄식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잠시 후,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 서하얀은 무언가 결심한 듯 화려한 변신을 감행, 비장하게 외출에 나섰다. 파격 변신을 마친 서하얀이 야심 차게 향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육아 해방의 날'은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