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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26 17:08 수정 2022.05.27 04:28 조회 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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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이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26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이얼이 이날 오전 식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보이스 시즌4' 종영 이후 식도암으로 투병해 왔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이고,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화려한 휴가', '82년생 김지영', '경관의 피', 드라마 '라이브', '왓쳐',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만년꼴찌 드림즈 팀의 감독 역할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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