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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문빈, "여동생 걸그룹 빌리 멤버…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닮아 잘 생겼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22 19:18 수정 2022.05.24 04:31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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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스트로가 형제 관계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에서는 '흑백장미 사용설명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스트로와 함께 백심팀과 흑심팀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특히 백심팀은 송지효가 본인에게 사심이 없는 오빠들을 이끌었고, 흑심팀은 전소민이 팀장으로 나서 아스트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첫 번째 대결은 예능 근대 3종 경기였다. 대결은 예상과 달리 백심팀의 독주였다. 백심팀 형들은 아스트로 동생들을 쉽게 제압했다.

특히 아이돌 씨름왕 문빈은 김종국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예상치 못한 파워에 당황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다음 미션을 위해 이동하는 중 멤버들과 아스트로는 형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빈은 여동생이 있다며 지난해 데뷔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빈의 여동생은 걸그룹 빌리의 문수아. 이에 차은우는 "앨범 발매를 하면 팬사인회를 하는데 문빈이 동생 그룹의 CD를 사서 영상 통화 팬싸에 당첨도 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난 모른 척할 텐데 정말 신기하다"라고 했다.

문빈은 차은우에게는 남동생이 있다며 남동생도 차은우를 닮아 잘생겼다고 했다. 차은우는 동생에 대해 유학생이라고 밝혔고 하하는 본인의 본명처럼 이름에 동 자가 들어간다며 억지로 공통점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실연에 대한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김종국도 여자 앞에서 운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형들은 "눈이 작아서 안 보일 거 같다. 눈이 너무 작아서 눈물도 조금만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놀렸다.

이어 유재석은 김종국이 눈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고 했다. 그는 "종국이가 해외에 가는 비행기 안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승무원이 오더니 담요를 덮어주고 모니터를 껐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래서 나도 눈을 감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모든 미션이 끝나고 레이스 결과가 공개됐다. 그 결과 1, 2위를 차지한 유재석과 문빈은 한우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남자 멤버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여자 우승은 송지효가 차지했다.

또한 지석진과 양세찬은 최하위를 기록해 벌칙이 확정됐고 송지효에게 우승을 빼앗긴 전소민도 벌칙을 받게 됐다.

물과 꽃가루, 검정 물감이 든 양동이를 복불복으로 선택한 세 사람. 이에 양세찬은 꽃가루를 전소민은 검정 물감 세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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