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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어겐마' 이준기, 이경영에 "최광일 잡겠다" 선언…김지은에는 "내가 도와줄게" 서포트 약속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14 00:05 수정 2022.05.15 14:45 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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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준기가 이경영에게 최광일을 잡겠다고 했다.

13일 방송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이하 '어겐마')에서는 김희아에게 손을 내미는 김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아는 김희우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혼란스러워하며 그의 뒷조사를 했다. 이에 김희우는 조태섭을 잡기 위해 그동안 돈을 모아 왔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김희우는 김희아에게 친구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돕겠다고 했다. 이에 김희아는 "조태섭에게 넌 일개 검사일뿐이다. 그리고 천하 그룹에서 네 돈은 그저 푼돈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우는 다 안다며 그럼에도 김희아를 돕겠다고 했다. 그는 "회장님 없는 천하 그룹을 조태섭이 그냥 두지 않을 거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다"라며 "천하를 죽이기 위한 건 모두 갖고 있으니까 결국 네 가족은 그룹을 빼앗길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희아는 천하가 쉽게 조태섭에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희우는 "상대는 조태섭이다. 뭐든 할 수 있다"리고 경고했다.

이어 김희우는 "도와줄게. 천하 그룹 김희아 네가 지켜"라고 김희아를 서포트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김희우는 반도 은행 대표이자 조태섭의 자금 관리책 박대호를 잡겠다며 그리고 그가 가진 천하 그룹의 지분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김희우는 "단 조건이 있다. 네가 회장이 되면 정계와의 모든 관계를 끊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널 잡아넣을 거야"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조태섭은 김석훈을 무한 신뢰하지 않고 다른 이와 저울질을 시작했다. 이에 분노한 김석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김희우에 반도 은행에 대한 수사를 지시하고 수사 결과는 본인에게만 보고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희우는 본격적으로 조태섭을 잡기 위해 김석훈을 칠 생각을 했다. 두 사람을 이용해 서로의 줄을 끊고 조태섭과 반도 은행에 관련된 팩트 체크도 해볼 계획을 세웠다.

김희우는 김석훈에 관한 급한 일이라며 조태섭을 만나러 갔다. 조태섭의 집에 입성한 김희우는 "드디어 왔다.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부. 오물 집합소"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김희우는 조태섭에게 "김석훈 검사장을 잡겠다"라고 선언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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