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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억, 이런 마피아 게임은 처음이지?"…'검은 양 게임', 오늘(13일) 첫방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13 16:44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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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게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상금 1억원을 걸고 펼치는 SBS 추리 서바이벌 '검은 양 게임 : 장르만 마피아'(이하 '검은 양 게임')가 13일의 금요일에 맞춰 오늘(13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검은 양 게임'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피아 게임을 재구성한 추리 서바이벌이다. 독특한 인생 경험을 가지고 각지에서 모인 8인의 참가자들이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검은 양(마피아)과 흰 양(시민)으로 나뉘고, 서로 동일한 인생을 경험한 2명이 검은 양, 나머지 6명이 흰 양으로 선정되어 게임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억대 우승 상금을 걸고 4박 5일간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과 추리를 통해 검은 양을 찾아야 한다.

'검은 양 게임'은 앞서 핫펠트(예은), 정재호, 풍자, 김경훈, 김나정 등 가수, 유튜버, 방송인 등 셀럽들의 출연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1화 방송에서는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나머지 3인의 출연자가 추가로 공개된다. '검은 양 게임'의 참가자들은 금수저, 성 소수자, 페미니스트, 노출증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가지고 거짓말, 배신, 모략, 절도가 허용된 비도덕적인 공간에서 치열한 추리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화에서는 첫 만남부터 서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참가자들의 살벌한 기 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페미니스트와 반페미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금수저 맞죠?", "혹시 전과자에 해당되나요?" 등의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추리의 신호탄을 쐈다.

또한, 참가자 H로 출연한 그룹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는 첫 번째 재판부터 모든 참가자에게 검은 양으로 몰리며 긴장감 넘치는 재판을 예고했다. H는 "나는 많은 이들이 아는 사람인데 방송에 0000이라고 나올까?"라며 해명했지만 믿어주지 않자 "이거 내 몰래카메라인가?", "연예인 욕하는데 죄책감 갖는 사람 없지 않냐" 등의 심경을 밝히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과연 H가 이대로 탈락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더해 배우 김남희가 '검은 양 게임'의 마스터인 Mr. X로 출연한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주목받는 그는 생애 첫 내레이터 데뷔에 설렘 가득한 출사표를 던졌다. 김남희는 양들을 관찰하는 내레이터를 맡아 프로그램의 음산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인생을 걸고 펼치는 잔혹 추리 서바이벌 SBS '검은 양 게임' 첫 방송은 13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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