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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6년 열애' 윤현민 "곧 결혼할 것…딸 낳자고 했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12 15:05 수정 2022.05.12 16:11 조회 1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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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백진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백진희와 6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윤현민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윤현민은 오는 13일 방송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절친한 야구계 선배 김태균과 효린-하린 자매를 만나 가족사진을 찍어 준다.

윤현민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프로 야구선수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아빠 김태균과는 한화이글스 선후배 사이로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 왔다.

최근 진행된 '슈돌' 촬영에서 김태균 가족과 만난 윤현민은 단숨에 린린 자매를 사로잡아 일찍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우선 그는 첫째 효린과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효린이 BTS 좋아한다며? 나도 BTS 지민 좋아해"라며 아미 인증에 나서 효린의 특급 관심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 이어 윤현민은 둘째 하린에게 "하린이는 공주 같네. 공주인 줄 알았어"라며 프린세스 목걸이 세트를 깜짝 선물해 하린 최고의 날을 만들었다.

윤현민

딸들의 모든 관심이 윤현민에게 향하자 가만히 있을 김태균 아빠가 아니었다. 린린 자매 놀리기 달인인 태균 아빠는 곧장 윤현민을 향해 "너 결혼은 언제 해?"라고 돌직구를 날려 린린 자매의 동공을 흔들리게 했다.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6년째 공개 연애를 해오고 있다. 김태균의 결혼 질문에 윤현민은 머뭇머뭇하더니 "당연히 곧 하죠. 저는 딸이 좋아요. 딸을 낳자고 했어요"라며 결혼 계획부터 자녀계획까지 묻지도 않은 것을 술술 대답해 린린 자매의 얼굴에 먹구름을 드리우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스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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