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박선영 "대등한 경기라 정말 아쉬워, 이제는 5위가 목표"…불나방, 충격의 '조별 예선 탈락'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12 00:56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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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불나방이 충격의 탈락을 했다.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의 슈퍼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불나방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불나방은 단 2경기만에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 지었다.

경기를 마친 불나방 선수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핸드볼 파울로 상대팀에 기회를 넘겨준 서동주는 죄책감에 어쩔 줄을 몰랐다.

또한 PK를 막아내지 못한 안혜경도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조하나는 동생들을 다독이며 격려했다. 주장 박선영도 "아니야 너희 너무 잘했어. 그거 국가대표가 와도 못 막아"라며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진짜 잘했는데 아쉽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효범은 하석주 감독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러자 하석주 감독은 "아니야 이거보다 더 열심히 어떻게 해.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경기 후 박선영은 "사실 한 골 먹히기 전까지는 대등한 경기라 승부차기 가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말 아쉬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제 5,6위전이 남았는데 잘 준비해서 5위는 꼭 하고 싶다"라고 새로운 목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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