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故 강수연의 영결식에 배우 정우성이 참석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오후 향년 56세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동료 영화인 49명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배우 故 강수연의 영결식에 배우 정우성이 참석하고 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오후 향년 56세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동료 영화인 49명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