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손담비, "♥이규혁과 10년 전 1년 넘게 사귀었다" 고백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10 07:08 조회 1,996
기사 인쇄하기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손담비가 이규혁과 10년 전 교제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와 이규혁 커플이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떨리는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현 스케이팅 감독이자 지난 소치 올림픽까지 26년간 국가대표를 했던 이규혁. 15살에 올림픽에 첫 출전했던 이규혁에 대해 서장훈은 "저때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했다.

세계선수권 총 4회 우승에 빛나는 26년간 최정상에 있던 이규혁, 하지만 올림픽에서는 노 메달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손담비는 36세의 노장으로 마지막 올림픽에 출전했던 이규혁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이규혁의 절친한 서장훈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규혁은 손담비에 대해 "혼자 살뻔한 저를 구제해준 게 고맙다. 손담비가 아니었으면 결혼 못했을 거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러자 손담비도 "저도요"라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빠른 결혼 결정에 대해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손담비는 "사실 10년 전 피겨를 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그 당시 1년 넘게 사귀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