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안영미, "2년 만의 웨딩 사진…리마인드 웨딩인 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10 06:52 조회 324
기사 인쇄하기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영미가 2년 만에 웨딩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맨 안영미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안영미에 대해 "나랑 가치관이 안 맞다. 그래도 하나 유일하게 맞는 가족 이야기를 잘 안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영미는 "일단 남편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같이 지내야 할 말이 있을 텐데 계속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까 할 말이 없다. 에피소드가 별로 많지 않아서 할 말이 없다"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연애하는 기분이겠다고 했고, 안영미는 "연애도 이런 연애면 헤어졌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결혼 2년 만에 웨딩 화보를 공개한 이유가 남편을 공개하기 위함이 아니냐고 묻자 그런 것은 아니라고 했다.

안영미는 "나이가 마흔이 됐는데 남편이 한국에 언제 올지 모르니까 식을 못 잡고 있다. 그래서 사진이라도 찍자 해서 찍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진도 없으니까 집이 신혼집이 아닌 자취방 같더라. 그래서 사진을 찍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안영미는 "그런데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제가 나이 먹은 줄 몰랐다. 사진을 봤더니 주름이 자글자글하더라. 리마인드 웨딩 같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