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박군, ♥한영 향한 '프러포즈 대작전'…"나랑 결혼해 줄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09 07:16 수정 2022.05.11 09:18 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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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박군, ♥한영 향한 '프러포즈 대작전'…"나랑 결혼해 줄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군이 한영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8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이 예비 신부 한영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이상민과 임원희의 도움을 받아 한영을 위한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는 한영이 좋아하는 꽃을 옥탑방 화단에 가득 심고 꽃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박군은 한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읽어줬다. 그는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지영에게"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박군은 "난 결혼을 할 수 없을 줄 알았다. 너 같은 여자가 있을 줄 몰랐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을 그 자체로 아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인생에 찾아오는 3번의 기회 중 마지막 기회는 한영과 함께 잡고 싶다며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물었다. 이에 한영은 미소를 가득 머금고 고개를 끄덕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군은 한영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많이 부족하고 변변찮지만 이런 나만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마워"라고 했다. 이를 보던 형들은 뽀뽀해를 외쳤고, 이에 두 사람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한영은 이날 함께 고생한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그는 두 사람에게 영양제를 선물했고, 서장훈은 "다행이다 뭐라도 건져갈 수 있어서"라며 웃었다.

마냥 좋을 것 같았던 한영과 박군도 결혼 준비를 하며 예상과 달리 의견 차이가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다른 커플들과는 조금 다른 의견 차이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군은 한영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화가 났을 때 최후의 수단이 있다. 앵긴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에 형들은 "뭐 하는 거냐"라며 불편해진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돌싱 두 사람은 "우리 같이 되지 말라"라며 신혼초 위기를 극복할 꿀팁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아내 말이 무조건 맞으니 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리고 이상민은 "싸우더라도 하루를 넘기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군은 형도 하루를 넘기지 않았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하루가 넘어갔으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잖냐"라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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