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양세형, "심장이 뛰는 게 내 몸에 전달돼…'집사부일체' 덕에 사람 구했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09 03:33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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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이 사람을 구한 이야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호흡 곤란 노인을 구한 양세형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일단 박수를 치고 시작하자"라며 "양세형이 사람을 살렸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이승기는 "우리가 소방 특집 때 하임리히법과 CPR 등을 배우지 않았냐"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이 집사부일체에서 배웠던 응급 처치로 사람을 구했던 것. 이에 양세형은 "거창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분명 나 말고 다른 멤버들도 충분히 했을 거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대체 어떤 상황이었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당시를 떠올렸다. 양세형은 "최애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119를 불러달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 할머니 분이 기도 폐쇄로 쓰러졌는데 아드님이 하임리히법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제대로 할 줄은 모르시는 거 같았다. 저대로 두면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응급 처치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배운 대로 응급 처치를 하는데 갑자기 할머니 심장이 뛰는 게 내 몸에 전달이 되더라. 그래서 머릿속으로 이제 괜찮아지셨구나 해서 앉혀드리고 내 자리로 와서 식사를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는 "집사부일체에서 배우는 것들이 너무 큰 도움이 됐다. 그래서 내가 이걸 하고 있는 게 너무 뿌듯하고 고마웠다"라며 앞으로도 배우는 것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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