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어겐마' 이경영, 비리 묻고 힘 키워…이준기, 유동근과 '첫 공조' 실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08 05:18 수정 2022.05.08 13:53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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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준기는 이경영을 응징할 수 있을까?

7일 방송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이하 '어겐마')에서는 위기를 벗어나는 조태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진용 의원은 조태섭을 치기 위해 그의 측근들에 대한 비리들을 폭로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조태섭은 오히려 힘을 키웠다.

이에 조태섭은 몸통을 뺀 리스트를 건네며 수사를 지휘했고, 김희우는 분노했다. 하지만 황진용 의원은 담담했다.

황 의원은 "자네가 리스트 건넬 때부터 예상했던 일이다"라며 조태섭은 언론을 이미 장악했고 이용할 줄도 안다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도 막을 줄 안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김희우는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빠져나간 모든 이들을 모조리 잡아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황 의원은 "썩어빠진 검찰이 통째로 바뀌기 전까지 백날 덤벼봐야 똑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김희우는 "작은 균열로 시작해 거대한 댐을 무너뜨릴 거다"라며 황 의원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어필했다.

그리고 용감한 건지 무모한 건지 묻는 황 의원에게 자신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한다며 "조태섭의 정체를 세상에 알리고 책임도 물게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황 의원은 자신의 정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안에 다 할 수 있을지 물었다. 그러자 김희우는 충분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전석규는 김희우에게 검사장 김석훈을 조심하라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템포 조절이 필요한 때라고 조언했다.

조태섭은 여론을 조작해 김용준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김용준의 동생인 김희아는 아버지의 간청에 경영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김희아는 더 이상 평범하게 살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하며 김희우를 찾았다. 그리고 친구로서의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희우는 김희아를 위로했다.

김용준은 동생 김희아에게 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급해졌다. 이에 그는 조태섭을 찾아 자신의 불명예를 지우고 제 자리를 지키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조태섭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전하며 손을 잡았다.

조태섭은 "손을 잡았으니 소원을 들어줘야 하지 않겠냐"라며 한지현에게 곧 큰 별이 질 것이니 준비를 하라고 지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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