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어겐마' 이준기-유동근, 한밤의 극비 회동…이경영 무너뜨릴 '반격' 예고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5.06 16:12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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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와 유동근의 은밀한 접선이 포착됐다. 이경영의 거대 이너서클을 무너뜨릴 두 사람의 만남이 호기심과 긴장감을 높인다.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 김율, 연출 한철수 김용민/이하 '어겐마')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6일, 검사 이준기(김희우 역)와 국회의원 유동근(황진용 역)의 은밀 접선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어겐마'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지난 7-8회 방송에서 김희우(이준기 분) 크루는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이자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검거한 후 검사장 김석훈(최광일 분)과 장일현(김형묵 분)의 연줄 끊기에 성공했다. 60분간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친 쾌속 전개와 극강 반전을 선사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이준기가 유동근과 은밀하게 접촉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을 높인다. 이준기가 낚시터에서 전 부장검사이자 정치인인 유동근과 극비리 만남을 가진 것으로,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가 유동근에게 건넨 의문의 서류에 시선이 절로 쏠린다. 서류를 훑어보는 유동근의 눈빛이 칼에 베일 듯 날카로워 심경의 변화는 물론 앞으로 휘몰아칠 폭풍전야를 예고하는 듯하다. 과연 한밤중에 이뤄진 이준기와 유동근의 극비 회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는 가운데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어겐마' 제작진은 "이준기가 이경영의 유일한 대항마 유동근과 손을 잡고 반격에 나선다"면서 "특히 이번 접선은 이준기의 향후 검사 행보는 물론 유동근의 정치인 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을 가져다 줄 만큼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어겐마'는 6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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