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배성재, "박승희 베이징까지 축구공 들고 왔다" 증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5.05 02:20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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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성재가 박승희의 베이징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 B조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은 B조의 국대 패밀리와 개벤져스의 대결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해설진은 슈퍼리그 진행 방식을 소개했다.

이어 이수근은 시즌1 이후 공백이 있었던 국대 패밀리의 실력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배성재에게 "박승희 선수와 베이징에 다녀왔는데 박승희 선수가 베이징까지 축구공을 들고 가진 않았을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배성재는 "아니다. 베이징에 축구공을 들고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배성재는 "공에 바람을 뺀 채로 현지에 갖고 와서 바람을 넣고 연습을 하고 그랬다"라며 "우리가 중계를 하는 방송 센터에서 공을 차고 정말 대단했다"라고 증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근은 "이게 바로 골때녀 정신 아니겠냐"라며 어디에서도 축구를 놓지 않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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