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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흡입술 해봤다"…고은아, 거침없는 솔직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27 17:45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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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고은아가 지방 흡입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신규 예능 '빼고파'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온라인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빼고파'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이 MC이고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26일 '빼고파'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그동안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왔는지 고충을 토로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물도 마시기 싫었다. 물 마시면 500g~600g이 늘어버리니까"라고 했고 박문치는 "한 달 만에 15kg을 뺐는데 급성 담낭염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일주어터'로 유명한 김주연은 "일주일에 3~4kg를 뺐다. 거의 안 먹고. 안 좋은 걸 알고 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고은아의 고백이다. 고은아는 "부분 지방 흡입 해본 사람?"이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며 "나를 몰아쳤다. 그래서 건강이 안 좋았다. 약도 먹어봤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배윤정의 다이어트 수액 경험담, 다이어트가 즐겁지 않았다는 하재숙의 이야기 등도 공개됐다.

지방 흡입술부터 약까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출연진은 거침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이어트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드레스를 입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빼고파' 티저 영상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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