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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대망의 슈퍼리그 시작…첫 대결은 'FC불나방 vs FC구척장신'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27 10:04 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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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FC불나방'과 'FC구척장신'의 경기로 '골때녀' 슈퍼리그를 시작한다.

27일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두 시즌 연속 우승팀인 'FC불나방'과 마지막으로 슈퍼리그에 합류한 현 6등 팀 'FC구척장신'의 대결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경기를 펼치게 된 'FC불나방'과 최근까지도 리그를 뛰었던 'FC구척장신'의 전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C불나방은 시즌1 팀 가운데 유일하게 멤버 교체 없이 슈퍼리그에 등장을 알렸다. 끈끈한 유대감으로 뭉친 FC불나방은 슈퍼리그를 기다리는 기간에도 단체 연습을 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노력으로 '절대자' 박선영부터 '에이스 유망주' 막내 서동주까지 멤버 전원 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FC불나방은 하석주 감독의 지도로 개개인의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의 여유와 남다른 열정이 더해져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최강자다운 모습으로 슈퍼리그 또한 제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대적하는 FC구척장신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FC구척장신은 후반전에 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 선수들도 힘들어한다는 '서킷 훈련'으로 한계를 넘은 성장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두 시즌 연속 함께 합을 맞춘 팀인 만큼 더 단단해진 팀워크로 우승을 각오했다.

또한 백지훈 감독이 꼽은 FC구척장신의 키 플레이어 김진경에 대한 기대가 크다. 김진경은 지난 '시즌2 올스타전'에서 정확한 킥인과 강력한 슈팅 파워로 한층 발전된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백지훈 감독은 "김진경이 올스타전처럼만 하면 구척장신은 슈퍼리그 우승"이라며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FC불나방과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민 FC구척장신의 불꽃 튀는 경기는 27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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