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일

이광수 "정말 열심히 했다…난 그거면 된다"[화보]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26 13:33 수정 2022.04.26 13:37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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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광수가 열심히 최선을 다했을 때 성취감이 크다고 밝혔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이광수와 함께 한 5월호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광수

이번 화보는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주연 '안대성' 역으로 오랜만에 드라마 작품을 선보이는 이광수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화보에서 이광수는 그만의 얼굴과 눈빛, 표정을 강렬하면서도 건조하고 수상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다양한 아우라와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셋업 수트부터 부드러운 색상의 니트와 데님을 곁들인 스타일, 블랙 컬러의 터틀넥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해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광수는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극본이 신선했다. 비현실적이고 만화 같은 캐릭터에게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이 계속 벌어진다. 그냥 보면 만화 같은데, 보면 볼수록 현실이더라. 그래서 재미있었고 왠지 잘 해낼 수 있겠다 싶었다"며 작품과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광수

코믹 수사물인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비롯해 오랜 시간 연마해 온 코미디 연기에 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코미디를 좋아하기 때문에 코미디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코미디를 만나든,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유쾌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또 자신만의 '(자)부심'은 무엇인가에 관한 질문에 그는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잘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 또 열심히 하다 보면 잘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에게 열심히 했냐고 물었을 때 떳떳하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가장 성취감이 크다. 난 정말 그거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광수

[사진제공=엘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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