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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11년만에 만난 임수향X성훈…"척하면 척, 환상의 티키타카"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25 18:05 조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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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로 11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우 임수향과 성훈의 투샷이 공개됐다.

오는 5월 9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측은 25일, 극 중 산부인과에서 불편한 만남을 갖고 있는 임수향과 성훈의 스틸을 공개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코스메틱 그룹 대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이날 공개된 임수향과 성훈의 스틸은 극 중 산부인과에서 만난 오우리와 라파엘의 난처한 표정을 담았다. 특히 라파엘은 오우리에게 부탁할 일이 있는 것처럼 두 손을 모은 채 애처로운 눈빛을 띠고 있어 험난한 인연을 예측하게 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오우리와 라파엘은 한층 가까워진 거리만큼 이들의 분위기 또한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오우리와 라파엘은 변화된 헤어스타일과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과거부터 특별한 인연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일어날지 기대감을 더한다.

임수향과 성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우리는 오늘부터'로 11년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난 임수향, 성훈 배우는 대본리딩부터 '척하면 척'하는 연기 호흡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서로 가까워질 시간이 필요 없었기에 두 배우는 극 초반부터 오우리와 라파엘 캐릭터에 완벽 몰입할 수 있었고, 두 사람의 케미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환상의 티키타카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임수향과 성훈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오는 5월 9일(월)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 예정이며,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그룹에이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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