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SNS 해야 할 이유 모르겠다…단체 톡방은 하하 때문에 싫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25 03:31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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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SNS와 메신저 톡을 하지 않는 이유는?

24일 방송된 SBS 은 600회 특집 '님과 함께' 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솔직하게 해소해주었다. 한 시청자는 유재석에게 "SNS를 하지 않는데도 멤버들의 SNS 소식을 꿰고 있더라"라며 염탐용 비밀 계정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SNS를 하지 않아도 웬만한 데 다 올라와 있다"라며 팬들이 정리해서 다양한 커뮤니티에 올려준다고 했다. 또한 그는 제작진이나 주변 동료들을 통한 각종 제보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때 지석진은 유재석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할 이유를 잘 모르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SNS 뿐만 아니라 메신저 톡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귀찮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단체 톡방의 재미를 어필했다. 이에 유재석처럼 메신저 톡을 사용하지 않는 송지효는 "그 잠깐의 재미를 위해서 다른 걸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고, 유재석도 공감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단체 톡방을 하기 싫은 이유 중에 하하도 있다"라며 단체 톡방을 마치 개인 SNS처럼 활용하며 TMI를 방출하는 하하를 지적했다.

이에 하하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자세하게 아는 거냐"라고 신기해했고, 유재석은 "소민이가 다 이야기를 해준다"라고 제보자의 정체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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