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어겐마' 이준기, 통쾌한 '사이다 검사' 활약…대역 없는 액션 '감탄'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24 10:24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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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준기가 아닌 김희우는 상상할 수 없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 김율, 연출 한철수 김용민/이하 '어겐마')에서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 김희우로 완변 변신한 이준기의 거침없는 활약이 안방극장에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어겐마' 지난 5, 6 회 방송에서 김희우(이준기 분)는 2회차 인생답게 거침없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며 '히어로 검사'의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알렸다. 윗선의 지시에도 물러서지 않고 불의에 맞서다 좌천된 전석규(김철기) 검사가 있는 김산 지청을 자원한 김희우는 고위직과 조직폭력배들의 지역 유착 관계로 얽혀있는 김산의 실태를 시원하게 파헤치며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겨줬다.

이러한 가운데 이준기의 사이다 활약만큼이나 그의 고난도 액션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역 없이 직접 소화 해내며 완성도를 높인 당구장 격투 장면은 '액션 장인 이준기'의 면모를 증명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준기는 자신이 기억하는 미래를 활용해 적재적소 설계로 거침없이 행동하는 김희우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감성과 액션이 조화를 이룬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어겐마' 첫 방송 전 기존의 작품들과 결이 비슷하지 않을까라던 우려를 단번에 깨부시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해 작품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이준기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어겐마'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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