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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이준기, 2회차 인생서 '재입대'…김지은, "팔짱 낀 남자는 네가 처음" 아쉬운 이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23 00:12 수정 2022.04.23 00:36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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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이준기, 2회차 인생서 '재입대'…김지은, "팔짱 낀 남자는 네가 처음" 아쉬운 이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2회차 인생을 사는 이준기가 재입대했다.

22일 방송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이하 '어겐마')에서는 2회차 인생에서 입대를 하는 김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우는 군입대 전 우용수를 만났다. 그는 "어르신이 전에 맡기신 돈 말이다. 워낙 금액이 큰 액수이니 안전하게 운용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라며 우용수에게 다시 돈을 돌려줬다.

김희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돈 관리는 어르신 밖에 할 사람이 없다"라고 다시 간청했고, 이에 우용수는 "내가 요즘 눈여겨보는 부동산이 있긴 해"라며 반포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를 아는 김희우는 "역시"라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우용수는 "왜냐고 묻지 않는 걸 보니 짚이는 게 있는가 보구나"라며 "네 놈 그릇이 보통이 아니라는 건 느끼고 있었다"라고 흐뭇하게 김희우를 바라보았다.

김희우는 자신에게 다시 주어진 삶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미래를 바꿔가고 있음에 감사했다. 또한 지옥을 맛보게 해주어야 할 조태섭의 인생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저승사자 한지현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희아는 유학을 떠나기 전 김희우를 만나 그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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