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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3' 신동엽 "성인영화 출연했다, 주인공 친구 역할로" 깜짝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22 16:00 수정 2022.04.22 17:20 조회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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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3' 신동엽 "성인영화 출연했다, 주인공 친구 역할로" 깜짝 고백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성인영화에 출연한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2일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방송을 앞두고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던 신동엽은 "90년대에 대학교 다닐 때 영화 단역으로 성인영화에 출연했어"라고 갑작스럽게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발언에 MC들과 게스트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박선영은 무슨 역할인지 물었고, 신동엽은 "주인공 친구, 바라보는 거"라고 대답했다. 박선영은 "뭘 봐? 몰래?"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박선영의 말에 당황한 신동엽을 본 성시경은 "(신동엽은) 양쪽 눈이 한 구멍에 가능"하다며 놀렸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동엽 몰이'에 나섰다.

신동엽은 자신의 성인영화 출연분이 최종본에서 편집돼 세상에 나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어떻게 보면 다행이다. 평생 자료화면으로 쓰일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선공개 영상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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