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레전드 하석주, FC불나방의 'NEW 감독'…"선구자 역할 해야 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21 02:54 수정 2022.04.21 10:50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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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레전드 하석주가 FC불나방의 새로운 감독이 됐다.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불나방의 새로운 감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상위 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FC불나방은 새로운 사령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불나방의 이번 시즌을 책임질 사령탑은 바로 레전드 하석주. 그는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월드컵 첫 선제골의 주인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불나방 선수들. 특히 불나방은 멤버 변동 없이 지난 시즌의 선수들 전원이 그대로 모여 새로운 감독을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공개된 하석주 감독. 그의 등장에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에 하석주 감독은 "불나방이 나이가 제일 젊으니까 나랑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아재 개그를 했다. 그리고 그는 그래도 걱정되는 게 있다며 한 살 누나인 신효범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그는 "우리는 선구자 역할을 해야 한다. 나이가 있어도 할 수 있고 팀워크도 잘 맞을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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