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첫 스틸 공개…청초한 아름다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18 17:53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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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5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측은 18일, 단아하고 청초한 아우라를 물씬 풍기는 임수향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코스메틱 그룹 대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으로,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제인더버진'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임수향은 극 중 인기리에 방영 중인 막장 드라마 보조작가이자 이강재(신동욱 분)와 2년째 연애 중인 오우리 역을 맡았다. 오우리는 아빠의 부재, 할머니의 엄한 교육 아래에서 어디 하나 모난 구석 없이 반듯하게 자라난 캐릭터다. 임수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의 선택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으로 성장해 나가는 오우리를 유쾌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오우리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온실 속 화초처럼 수려한 비주얼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오우리 캐릭터의 순수하고 해맑은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임수향은 복잡 미묘한 감정이 묻어나는 처연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첫 스틸 공개와 함께, 평범하고 올곧은 일상을 지내오던 오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꾼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생긴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임수향은 존재만으로 '오우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그녀가 가진 섬세한 연기력이 더해져 극을 더욱 리얼하게 이끌어나간다. 임수향이 맡은 캐릭터 시너지가 어떻게 발휘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제공: 그룹에이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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