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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시맨틱에러' 전 힘든 시기…박서함과 서로 의지"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18 10:25 수정 2022.04.18 10:29 조회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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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DKZ 멤버 겸 배우 재찬이 박서함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재찬은 매거진 엘르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재찬의 색다른 매력을 담는 데 집중했고, 재찬은 컷마다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텝들 모두 감탄했다.

재찬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서 추상우 역을, 박서함은 상대역 장재영 역을 소화했다. '시맨틱 에러'는 BL드라마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 두 주인공 재찬과 박서함의 인기도 높아졌다.

재찬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재찬은 박서함에 대해 "둘 다 '시맨틱 에러' 촬영 전에 힘든 시기를 거쳤다. 그래서 더 의지하게 된 것 같다. 촬영 당시, 연기와 작사·작곡을 병행하면서 갈팡질팡하는 저에게 '10분 뒤에 연기해야 하니까, 이것 먼저 해보자'고 말해준 적도 있다. 덕분에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둘만의 일화에 대해 "제가 서함이 형이 예전에 입던 옷을 자꾸 입고 다니지 않나. 그게 다 이유가 있다"라며 '평생 친구'인 두 사람이 옷장을 공유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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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이 속한 그룹 DKZ는 신곡 '사랑도둑(Cupid)'으로 지난 12일 컴백했다. 재찬은 신곡 컴백과 함께 각종 매체의 쏟아지는 러브콜 속,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잠은 잘 자는지 묻자 재찬은 "되게 잘 잔다. 그래도 하루에 여섯 시간은 꼬빡 자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는 "기적 같은 일이다. DKZ로 3년 활동한 결과가 단 3개월도 안 되는 시간에 몇 배로 뛰었다. 이번 활동이 심판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순간순간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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